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83&weekday=sat|82화]] === 아멜이 알트를 파트너로 데려갔다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되었지만 그 와중에 마리아와 릿지는 또 싸운다(...). 결국 알트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들어내며 릿지가 니나에게 예전 일[* 결혼식 때,]은 다 잊자고 한다.[* 딜마가 팀원 중 하나만 죽어줬으면 좋겠다는 발언에 묻혀진 감이 있긴 하지만 심히 비판 받을 발언이다. 기껏 트라우마를 잊을려 했는데 그걸 또 입에 담고있으니...] 니나도 당황했는지 마리아와 릿지가 그것으로 인해 싸울 때에도 말리지 않았다. 근데, 루르는 그 와중에도 바닥에 누워있다(...) 딜마는 아멜이 팀원을 위해 하는 것도 없으면서, 권력이란 권력은 다 쓴다며, 누구 하나 죽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를 딜마가 누군가를 죽일 것을 원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이다. 누가 사고로 죽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면 아멜에게 책임을 씌어 쫒아낼 수 있으므로.--아멜 엄마가 [[에스프레소 빈즈|누구인지]]를 생각하면 딜마가 직접 죽이겠단건 말 그대로 미친짓이다.-- --미친짓이 아니라 그냥 자살행위--] 한편, 알트는 딜마 얘기만 꺼내면 죽으려 하는(...) 에밀리와 에멜 때문에 심히 멘붕에 빠지지만 정신 차리고 본인의 특기를 보여준다면서 바다로 추정되는 위치로 이동한다. 그리고 바다 속에 있는 에밀리를 찾아보겠다고 한다. 철수는 민지와 바다에 간다는 망상에 빠지는 와중에 세탁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 원인은 민지가 곰인형 안에 넣어뒀던 카메라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